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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부산에선 처음으로 열렸던 하트맘산모교실!!

서울이나 위쪽에서는 이미 유명한 하트맘산모교실인거같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으로 오셨다고;;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ㅎㅎ 이번이 처음으로가는 산모교실이라 두근반세근반

떨리는마음으로 일찍갔죠 선착순 30명에게 애기 옷준다고 그래서 혹해서 삼십분일찍갔더니;

여유부릴대로 부려서 화장실까지 갔다가 갔것만 선착순이벤트마감;;;;

 

 

입구에서 마감을 보고 허탈했어요 ㅠㅠ

이런곳은 처음이라 삼십분만 일찍가면 30명안에는 들겠지...하고 간거였는데 ㅠㅠㅠ

삼십분 날리고 잠시뒤 입장했어요 젤먼저는 아니지만 앞쪽으로 입장해서 정중앙에 착석!!

 

 

입구에서 나눠주던거 읽어보느라고 잠시보다가 땋 들었는데 어잌후 벌써 많은사람들이 바글바글!!

저는 저때 겨우 13주여서 까?면 볼록하지만 옷입으면 티가안나는 배여서;; 다들 아 임산부요!!! 하는 배들이;;;

거의 만삭에가까운 산모님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부스들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입장때 나눠줬던 종이에는 시간표가 적혀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겟;;

무튼 거기에서는 쉬는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그때해야지했는데 이거뭐.. 도저히 안되겠다 한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지금이라도하자! 싶어서 부랴부랴 내려가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부스투어도 참여했어요

 

 

부스투어하면서 옆에 오늘의 경품이라고 전시?해놓으셨는데 물품이 빵빵!!

귀저기도있고 쌀?도있고 ㅋㅋ 유아용크레파스랑 장난감, 물티슈등 정말 많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나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가지고싶다아아ㅏㅇ 했는데 제번호빼고 다불린거같은 느낀적인느낌;;

 

 

하트맘산모교실의 시간표가 나와있던종이는 어디갔는지 몰겠고 이건 투어하고 도장받는종이!

보험설명은 선택사항인데 저때 아직 태아보험든게 없어가지구 설명들었네요 저는 ㅋㅋ

배시시에서 상담받고 예약금 만원도 걸어놓고 ㅋㅋㅋㅋ 알베린이라는 침구에서 만져보라고 있길래 만져봤는데 푹신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부분에서 유아용그림과 양말과 손수건이랑 물티슈받았ㅇ용!!

 

총5곳을 완료하면 하트맘에서 준비한 옷을주는데 딸 아들 구분해서 주시더라구요

저는 저때 성별을 몰라서 그냥 딸달랬는데 지금은 알지요 우헤헤헤 우리 아이는 딸입니다 ㅎㅎ

이히히히

 

도중에 강의하면서 사진찍으시는 분들 많으셨는데 저는 찍은것도 있었고 아닌것도있었지만

사실 참석하기전에 블로그 후기많이봤었는데 사진은 참고용이지 올리는건 그닥 안좋은거같아요 왜냐면

강의에 좀더 집중도가 떨어진다랄까?? 그래서 저는 안올릴려구요

 

어제까지 총3군데를 다녀봤는데 제일 유익한 강의가 있어서

진짜 내가 몰랐던거 알고가는?? 유일한 첫강의이자 베스트랄까 ㅎㅎ

부산에서 또열렸으면 좋겠어요!! 뭔가 강의 꼼꼼하게 안읽어서 아쉬워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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